10~11월 진드기 최대 활동기…낙엽 산책 다녀온 뒤 우리 개 ‘이 6곳’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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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진드기 최대 활동기…낙엽 산책 다녀온 뒤 우리 개 ‘이 6곳’ 꼭 보세요
📌 마지막 확인 2026-10-17 · 📌 마지막 확인 2026-10-17 ·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자료(2026-08-26 게시, 10-13 수정) · 10~11월은 털진드기 활동이 가장 많은 때입니다.

낙엽 밟으며 걷기 좋은 지금이 사실 진드기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털진드기 유충 활동이 늘어나는 10월과 11월에 집중되고, 해마다 약 3,000~6,000명이 걸립니다. 풀숲을 함께 누빈 반려견도 산책 뒤 꼭 살펴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눈에 보기

위험 시기10~11월 (털진드기 유충 활동 증가)
환자 수국내 연간 약 3,000~6,000명
잠복기·증상물린 뒤 보통 10일 안에 발열, 두통, 오한, 발진, 림프절이 붓는 증상
특징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김
정부 감시2026년 8월 26일 ~ 12월 16일, 전국 18개 지점 털진드기 감시
의심되면보건소나 의료기관 방문, 반려동물은 동물병원

산책 나갈 때 (보호자)

  • 발목보다 높은 풀숲에는 들어가지 않고, 풀밭에 오래 머물지 않기
  • 앉거나 누울 때는 돗자리 사용
  •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착용
  • 사람용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 주기에 맞춰 뿌리기

집에 돌아와서 (보호자)

  • 바로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
  • 입었던 옷은 털어서 바로 세탁
  • 샤워할 때 벌레 물린 자리, 특히 검은 딱지가 있는지 살피기

우리 개 체크리스트

질병관리청 자료는 사람을 위한 수칙이지만, 털진드기는 동물에게도 붙습니다. 풀숲 산책을 다녀왔다면 아래 순서로 살펴보세요.

  • ☐ 귀 안쪽과 귀 뒤
  • ☐ 눈 주변과 입가
  • ☐ 목줄·하네스가 닿는 자리
  • ☐ 겨드랑이, 사타구니, 배
  • ☐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
  • ☐ 꼬리 아래쪽
🐾 포근지기 한마디
진드기를 발견하면 손으로 비틀거나 눌러 짜지 마세요.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을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떼어 내고, 우리 개에게 맞는 외부기생충 예방약도 함께 상담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람용 기피제는 반려동물에게 쓰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도심 공원만 다니는데도 조심해야 하나요?

잔디밭과 화단, 하천변 풀숲에도 진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산이 아니어도 풀이 무성한 곳에 오래 머물렀다면 확인해 주세요.

Q. 사람이 물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보통 10일 안에 열, 두통, 오한, 발진이 생기고,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야외활동 사실을 알리고 진료를 받으세요.

Q. 겨울이 되면 괜찮아지나요?

정부의 털진드기 감시는 12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기 전까지는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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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쯔쯔가무시증 유행시기 다가온다, 전국 털진드기 감시 시작」 (2026-08-26, 매개체분석과) — 자유이용(출처표시)
이 글은 위 자료의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멍냥뉴스 동네방네가 새로 작성했으며, 반려견 체크리스트는 보호자를 위한 일반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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